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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바오야 가지마

우리 민규가 MNH에 들어온지 어느덧 3년이 다되어 가군요...

아마 민규의 다음 생일은 MNH가 아닌 다른 곳에서 보낼 것 같아요..

민규가 떠나도 우리의 가슴 속에는 항상 그가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요

강바오 생일축하해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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